Track No.89 : SG워너비와 쌍벽을 이뤘던 발라드 가수들(1)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예전에 80~90년대 사람들이 음악을 듣던 시절에는 아이돌보다는 발라드라는 장르가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음악장르렸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그룹은 SG워너비 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던 그룹으로, 지금까지도 그들을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G워버니>를 이야기하면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쯤"이라는 노래가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2000년대 이들은 총 29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그룹이 데뷔 한지 어언 17년이 지난 지금. SG워너비는 MBC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끝내 이들의 노래는 각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서 역주행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타다닥과 같이 발라드를 부르는 그룹의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어떤 곡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우리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SG워너비,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Timeless

 

SG워너비의 노래는 2000년대를 경험한 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룹은 MBC 놀면뭐하니게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대중들은 이들의 음악을 라떼와 함께 즐기며 추억에 흠뻑 젖었다. 

 

Timeless는 SG워너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노래입니다. 진짜 너무 좋은 음악이고, SG워너비의 노래를 우리는 모두 좋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2000년대를 살아가던 우리는 다양한 그들의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버즈,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가시

 

그 당시 동년배 남자들은 노래방게 가면 버즈 노래를 대부분 많이 불렀다. 모든 남자들의 구원투수 같았던 음악입니다. 특히 버즈의 <가시>는 2000년대 SG워너비와 가요계의 쌍벽을 이루는 존재였다. 그런 만큼 이들을 둘을 비교하며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물론 둘의 노래는 지금도 전국의 노래방에서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고 있다!


바이브,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미워도 다시 한번

 

바이브는 SG워너비와는 다른 느낌의 발라드 그룹입니다. 특히 바이브는 SG워너비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도 했었습니다. 특히 SG워너비의 대표곡인 "살다가"는 본래 바이브의 앨범에 실으려고 했었던 곡입니다. 

 

아쉬움이 남아서일까? 바이브는 살다가를 콘서트에서 자주 부른다는 풍문이 들려옵니다. 바이브는 진짜 그당시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노래들을 선보였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멋진 고음과 부르기 어려운 난이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브라운 아이즈,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벌써 일년

 

교회오빠들 하면 이 그룹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부르면 다른 사람들이 노래 잘한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SG워너비가 구사했던 미디엄 템포 발라드의 원조 맛집은 다름 아닌 나얼과 윤거의 브라운 아이즈입니다. 

 

브라운 아이즈는 벌써 일년을 통해 한국 가요계를 휩쓸며 미디엄 템포 발라드 시대의 서막을 활짝 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이 노래 한번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엠 투 엠,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사랑한다 말해줘

 

당시 가요 회사들은 저마아 SG워너비와 비슷한 그룹을 앞다퉈 출범했습니다. SG워너비의 회사 역시 SG워너비의 형제 그룹 엠투엠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엠투엠의 1집과 2집에는 SG워너비의 멤버들이 객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엠투엠의 노래는 SG워너비와 색이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에서도 따라 불렀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발라드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엠투엠의 곡들을 MZ세대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씨야,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여인의 향기

 

씨야는 여자 SG워너비라고 불릴 만큼 같은 회사에서 함께 활동을 한 그룹입니다! 데뷔 전부터 SG워너비는 씨야의 보컬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씨야의 노래에서는 SG워너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곡들을 멋지게 소화하는 씨야의 노래는 2000년대 여자들이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어떤 곡들이 있는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들어보세요!


원티드,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발작

 

SG워너비와 데뷔 동기라고 하면 원티드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룹은 데뷔 앨범에 수록된 <발작>이라는 곡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9년 원티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싱글을 발표해서 팬들을 많이 기쁘게 했습니다!

 

원티드의 모든 곡들은 엄청나게 감각적이면서 감성적인 노래들로 음악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든 앨범들이 엄청난 곡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한번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븐데이즈, 추억을 되살려줄 그 시절의 노래

내가 그댈

 

세븐데이즈는 원티드의 전신 그룹입니다. 그룹의 구성원으로는 원티드의 멤버들과 이정이 있습니다. 기록 그룸은 데뷔 앨범을 내고 해체했지만, "내가 그댈"은 여전히 많은 음악 팬들에게 회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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