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닥 콘텐츠 크루의 라디오 방송은
블로그와 같이 보시면 더 유익하고
알차게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여러분 최근 애플이 발표하고, 출시한 폰인 [아이폰 SE2] 를 보셨나요? 예전에 나온 [아이폰 SE1] 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핸드폰인데, 이번에 나온 [아이폰 SE2]는 아이폰8의 디자인을 사용하면서,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왜 인기있을까?
애플의 제품은 초고가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매번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면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또한 비싼 가격이라고 할지라도, 애플과 관련된 제품을 1번이라도 사용해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을 떠난 사람들도 애플의 제품을 잊지 못하고 다시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인기는 어디에 있을까요?
애플의 핸드폰은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사양, 폐쇄적인 인터페이스, 자사의 제품이 아니면 호환이 어려운 점까지...다양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과 패드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맥북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애플 기기에 열광합니다. 물론 예전만큼 애플기기에 뜨거운 환호성을 보내고 있지 않지만, 항상 애플의 제품들이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하고, 관련된 기사와 영상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최근 아이패드 프로4와 아이폰 SE2가 출시하면서 애플을 떠났던 맹뚜와 두치아빠가, 다시 한번 더 애플의 유혹을 받고 있기에 애플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열광하고 있는 애플에 관한 이야기니까, 이번에 애플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라며, 애플을 꼭 선택해야 하는 제품인지, 우리가 왜 열광해야하는 제품인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01. Hello, Apple!
두치아빠 & 맹뚜가 알려주는 IT & 미디어, 그 중간 어딘가!
미국의 다국적 기업 Apple
애플은 1976년 4월에 설립한 미국의 IT 기업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온라인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 및 제조까지 하는 기업으로,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같은 미국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과 함께 21세기 실리콘벨리 IT 산업을 대표하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로, 대표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
애플의 로고는 한 입 베어먹은 사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로고로, 많은 사람들이 이 로고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로고 형상에 대하여서는 정확하게 밝힌 내용은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처음 시작은 애플 컴퓨터 컴퍼니(Apple Computer company)였으며, 이후 1977년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 inc.)로 변경했고, 이후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이름을 애플(Apple inc.)로 변경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애플코리아로 변경하면서 지금의 애플로 남게 되었습니다.
02. 애플이 걸어온 발자취, 애플의 역사
두치아빠 & 맹뚜가 알려주는 IT & 미디어, 그 중간 어딘가!
차고에서 세계로 나아간 기업의 창시자
애플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스티브 잡스가 스티브 워즈니악과 1976년에 창립을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차고에서 시작된 애플은, 이후 애플의 컴퓨터가 대히트를 치면서 컴퓨터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지금의 애플의 모습을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컴퓨터보다는 OS에 좀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C시장에서는 윈도우에 밀리는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어서 판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애플이 직접 제조하지 않고, 설계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컴퓨터로 시작을 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 컴퓨터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점차 점유율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런 애플을 구원해준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자기기인 [아이팟(iPod)]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전기기기의 패러다임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후 애플은 아이팟의 기점으로 아이폰을 출시하게 되었고, 최초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아이폰 3gs] 가 정식적으로 출시가 되면서 피쳐폰과 PDA폰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진정한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없었다면...우리는 옴니아를 사용했을거에요...)
아이폰4s가 발표 후,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고, 팀 쿡이 경영을 이어받으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혁신은 끝났다." 라는 말을 하면서, 애플의 전망이 많이 어두워졌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애플은 팀 쿡의 새롭게 변화한 다양한 상품과 OS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차근 차근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를 그리워하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에 새로나오는 제품들을 사람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03. 아이폰부터 맥북까지, 애플이 가지고 있는 제품
두치아빠 & 맹뚜가 알려주는 IT & 미디어, 그 중간 어딘가!
공돌이 근성과 이상적인 디자이너의 시너지.
애플의 특징은 공돌이 근성과 이상적인 디자이너가 어우러지면서 감성적인 전자제품을 잘 만들어내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외형 디자인을 얇고 심플하며 올인원 디자인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심플함과 올인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보니, 다른 전자기기보다 뭔가 '부족' 하다는 느낌을 자주 주고 있으며, 서브 기기들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 애플의 [맥북(Macbook)] 시리즈 입니다. 다른 이전에는 많은 표준적인 포트를 제공했지만, 팀 쿡이 디자인해서 나오는 맥북의 경우에는 맥북에 USB-C type의 포트만 제공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USB 2.0~3.0 포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브 기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좋아합니다...우리도...흠흠)
애플은 컴퓨터만 제조하는 회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패드, 시계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애플을 대표하고 있는 제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아이폰(iPhone)
아이폰은 애플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스마트폰 입니다. [iOS] 라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나온 아이폰2는 앱스토어가 없이, 전화와 문자만 가능한 폰이였지만, 이후 아이폰3부터 [앱스토어(app store)] 가 나오면서, 기본에 있던 핸드폰의 기능 외의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생태계" 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은 [아이폰4s] 까지이며, 이후에는 팀 쿡이 리더를 맡아서 아이폰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아이폰은 3.5인치의 작은 화면을 이용했지만,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며, 무엇보다 처음으로 [감압식 터치] 가 아닌, [정전식 터치] 를 이용하는 디바이스였다.
아이폰3g ~ 아이폰4S
아이폰3~아이폰4s 까지는 3.5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3g에 앱스토어가 추가되었고, 이후 셀프 카메라(Face time 카메라) 가 탑제되었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변경된 아이폰4가 나왔습니다.
이후 카메라 기능과 인공지능 시리(Siri)가 들어간 모델인 아이폰4S가 출시되면서 전세계와 대한민국에 아이폰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게 됩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의 핸드폰 제조사들도 스마트폰 제조에 시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삼성은 옴니아2로 아이폰을 이겨보려고 했지만, 처참하게 패하게 되고, 이후 삼성의 [은하수 시리즈]의 시작인 갤럭시S가 탄생하게 됩니다.
아이폰5 ~ 아이폰5S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인 3.5인치 화면을 버리고, 4인치의 화면으로 새롭게 탄생한 아이폰 입니다. 아이폰5에는 기존의 아이폰4S 보다 커진 화면으로 나왔지만, 아이폰5S에서는 처음으로 [터치 아이디(Touch id)] 가 탑제되면서, 비밀 번호 외의 다른 방식으로 핸드폰을 지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당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지문인식을 할 수 있는 핸드폰이 있었지만, 아이폰5S에 들어가있는 터치 아이디가 너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지 때문에, 이후 출시된 핸드폰들은 지문인식 기능을 가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시기에 아이폰의 특징이었던 [30핀 충전기] 를 버리고 [라이트닝 충전기] 를 사용하게 되었던 시리즈로, 충전기 선의 변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이폰6 ~ 아이폰8 플러스
이후 스티브 잡스가 만든 각진 디자인을 버리고, 2014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탄생하게 됩니다. 동글동글한 다지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서 제일 못생긴 디자인, 애플의 디자인 철학이 죽었다." 라는 평가를 받게 된 아이폰6의 탄생입니다. 전작인 아이폰5 시리즈보다 큰 4.7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에 없었던 대형 화면 라인인 [아이폰 플러스] 라인업을 선보였던 시기입니다.
대대적인 카메라 성능과 하드웨어 스펙을 업그래이드한 아이폰6S를 선보였습니다. 이 당시 삼성과 엘지는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는 것에 주력하고 있어서, 아이폰의 스펙이 다른 제조사에 비해서 모자랐지만, 이 시기를 기점으로 애플도 하드웨어의 성능을 올리는 것에 주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이폰에 방수기능이 들어간 아이폰7이 나왔습니다. 전작에 있었던 물리 홈버튼을 버리고 터치 기능으로 작동하는 홈버튼을 넣었으며, 이 시기에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진 시기지였습니다. (물론 목적은 에어팟을 팔기 위해서...)
또한 플러스 모델에 듀얼카메라를 넣기 시작하면서,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차이점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이폰8까지 이 디자인은 이어지게 됩니다. 아이폰8의 경우 알미늄을 버리고, 전면과 후면이 유리로 만들어 졌으며, 아이폰에서도 드디어 무선충전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X ~ 아이폰11 Pro
아이폰의 10주년을 맞이해서 나온 작품인 [아이폰X] 는, 지금까지 이어져왔던 아이폰의 모든 디자인을 전부 버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핸드폰을 내놨습니다. 애플의 상징과도 같았던 [홈버튼] 을 제거하여 [스와이프] 형식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애플 유저들이 이 방식에 익숙해져서 별다른 위화감이 없습니다. 단, 최근 [아이폰 SE2] 이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계승해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홈버튼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후 듀얼카메라를 넘어서, 트리플 카메라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예전의 판매량 만큼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핸드폰을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pro 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이 매우 고가의 가격책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고급형 전략이 얼마나 먹힐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짝 걱정이 됩니다.
04. 아이폰의 장점과 단점
두치아빠 & 맹뚜가 알려주는 IT & 미디어, 그 중간 어딘가!
애플의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폰. 그렇다면 애플의 제품 중 가장 인기있는 아이폰의 장잠과 단점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1부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애플 병에 걸렸다고 애플의 단점만 말하는건 비겁하겠죠?)
장 점
1. iOS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통일성을 가지고 있는 OS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직접 개발하는 OS기 때문에, 기기와의 호완성 및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구형 폰에도 꽤 오랫동안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 지원을 길게 해주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2. 보안 및 데이터 복구
애플은 보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에 자신의 기술을 오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아이폰에 들어가는게 어려워서, 보안이 뛰어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은 뛰어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보안이 취약했을 당시의 비교대상이 아이폰만 있기에 가능했고, 지금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다 보안이 뒤어납니다.
아이폰은 다른 핸드폰에 비해서 데이터 복구가 굉장이 편리합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백업이 되어 있다면, 엄청나게 빠른 방법으로 과거의 데이터를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또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손쉽게 모든 데이터를 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접근성과 내구도
아이폰은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사용하기 괜찮다고 알려있습니다. 실제로 맹뚜의 이모부께서 시각장애로 폰을 사용하시기 어렵지만,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어플리케이션에서 해당 부분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에는 불편하다고 합니다.)
아이폰은 다른 핸드폰에 비해서 설탕 액정, 쉽게 망가지는 바디를 이야기 하지만, 본체가 유리 또는 알미늄을 활용하기 때문에 낮다고 느껴지지만, 한번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의 경우, 한 번 구매하면 오랜기간동안 활동하기 때문에, 다른 기기보다는 내구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점
1. 확장 메모리 미지원
아이폰은 다른 외장 기기, 외장 메모리장치가 전부 막혀있습니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핸드폰과 다르게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아, 기본 제공하는 용량 외에 메모리 용량을 늘리는 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아이폰을 떠나간 사람들이 있으며, 아이폰이 이후에 기본 용량을 올리면서 이는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아이폰에서 외장메모리를 지원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배터리
아이폰은 저~~~~엉말 배터리 용량이 적기로 유명합니다. 물론 iOS와 최적화를 통해서 적은 용량의 배터리로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다른 핸드폰 제조사에 비해서는 배터리 용량이 너무 작습니다.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배터리 시간을 늘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 용량을 더 많이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충전단자 및 3.5mm 헤드폰 삭제
아이폰은 독자적인 충전단자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핸드폰의 충전단자를 활용할 수 없다. 아이폰5 이후로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안드로이트 폰이 사용하는 c-type과 맞지 않아서, 충전기 선을 따로 들고다니는 진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이폰은 고액의 가격으로 핸드폰을 팔고 있지만, 매우 저전력의 충전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고속충전기 및 다양한 고전력의 충전기를 주고 있지만 아이폰은 아직도 매우 낮은 전압의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3.5mm 헤드폰 단자를 삭제하면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핸드폰 제조사가 제거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블루투스보다는 이어폰을 더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해당 부분은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애플에 기본적인 것과 아이폰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애플의 제품이고, 맹뚜와 두치아빠가 탈출했지만 계속해서 애플 제품을 찾아보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아이폰은 마침 첫 사랑 같다. 없으면 보고 싶고, 가지면 질리고, 헤어지면 다시 사고 싶은...그런 첫사랑." 방송 댓글에서 이렇게 말씀해주셨던 청취자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정말 첫사랑 같습니다. 아이폰을 한번 경험해본 분들은, 아이폰을 벗어나도 아이폰을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이폰으로 돌아갈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아이폰이 생각나고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은, 잘 만들어진 os와 최상의 인터페이스 경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럼 우리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방송 :: [팟캐스트] 눈누난냐 시즌 1 > └ 눈누난냐 시즌1 - 본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18(3) - 애플의 프로들을 위한 제품부터, 패션까지(애플워치 / 에어팟 / 맥북 / 아이맥) (7) | 2020.05.08 |
---|---|
EP.18(2) -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iPad(아이패드 / 애플 펜슬) (2) | 2020.05.04 |
EP.17(2) - 스마트한 자산관리에 필요한 어플 3개 추천! (0) | 2020.04.22 |
EP.17(1) -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소비보다는 저축하는 습관!) (0) | 2020.04.19 |
EP.16(2) -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알아보자!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