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Track.21 : 사랑의 불시착 ost part.3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3부 마지막!

인기 있는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의 불시착에 OST 마지막 파트!

지금 바로 시작하시죠!

 


사랑은 언제나 불시착이다 :: 사랑의 불시착 OST

세정 - 나의 모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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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없이 세정의 목소리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세정의 보컬,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기며, 두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 세정은 처음 만날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을 마음에 담고 있는 윤세리, 리정혁의 속마음을 놀랍도록 섬세하고 깊고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에 세정은 ‘나의 모든 날' 녹음 당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세정의 보이스는 ‘나의 모든 날'의 아름다운 가삿말과 멜로디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드라마의 매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남혜승 음악감독과 프로듀싱팀 B.a.B는 수정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가사에 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나의 모든 날'이 리정혁과 윤세리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인 만큼, 대본에서 키워드를 얻으려 수 없이 대본을 읽고 ‘과연 이들이 서로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전개 속에서도 운명적인 러브라인을 그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새 OST인 ‘나의 모든 날'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은 언제나 불시착이다 :: 사랑의 불시착 OST

소수빈, 소희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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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감정을 극대화시킨 바 있다. 또 ‘좋다'는 사랑의 한 과정인 설렘이 미치는 영향을 평소에 어렵지 않게 느낄 법한 일들로 표현해 공감을 자아내며,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담백하고 솔직한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가창에는 인디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소수빈과 과거 ‘프로듀스 101'와 C.I.V.A 등의 활동으로 이름을 알리고, 현재 네이처로 활동 중인 소희가 참여했다.

이들의 달콤한 듀엣은 ‘좋다'를 더욱 부드럽고 섬세하게 완성시켰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이 가슴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는 가운데, 소수빈과 소희가 가창한 ‘좋다'는 극중 로맨스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은 언제나 불시착이다 :: 사랑의 불시착 OST

Crush - 둘만의 세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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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 곡이다. 특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앞서 공개된 OST 곡 댓글창 등에 ‘둘만의 세상으로 가'의 정식 발매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크러쉬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감성을 더한 OST Part 10 '둘만의 세상으로 가'는 아름답게 펼쳐지는 피아노 선율위에 두 주인공의 아련한 마음을 극대화 해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오직 둘만의 세상으로 떠나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두 사람의 진실된 마음을 크러쉬의 목소리로 애절하게 표현하여 종영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더욱 더 아련하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전망이다. 특히 ‘음색 깡패', ‘음원강자'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크러쉬가 가창을 맡아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크러쉬는 지난 2016년 선보여 대히트를 기록한 ‘도깨비' OST ‘Beautiful' 이후 약 4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 크러쉬는 독보적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한층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아는 와이프' OST 로이킴의 ‘왜 몰랐을까', ‘남자친구' OST 오왠의 ‘설렘' 등을 탄생시킨 동우석 작곡가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은 리정혁, 윤세리의 애틋한 러브라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와 함께 OST들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명불허전 음원강자' 크러쉬가 참여한 ‘둘만의 세상으로 가' 역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