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영화.32 - <디즈니 애니메이션>, 디즈니 특집 추천 작품 2부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2020.03.07일부터 시작한 디즈니 시리즈 2부의 내용을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라서 이전포스팅부터 순차적으로 보시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2부를 같이 알아보러 가실까요? 101마리 달마시안 One Hundred and One Dalmatians.1961 악녀 크루엘라 드빌의 하수인에 달마시안 강아지들이 납치되고 강아지들의 부모인 퐁고와 미시는 강아지들이 악녀에게 희생되기 전에 어떻게든 찾아야만 하는데…. 1961년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은 1956년 도디 스미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도디 스미스의 101마리 개들의 대행진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디즈니의 ..
썸네일 OST Track.21 : 사랑의 불시착 ost part.3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3부 마지막! 인기 있는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의 불시착에 OST 마지막 파트! 지금 바로 시작하시죠! 사랑은 언제나 불시착이다 :: 사랑의 불시착 OST 세정 - 나의 모든 날 인트로 없이 세정의 목소리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세정의 보컬,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기며, 두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 세정은 처음 만날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을 마음에 담고 있는 윤세리, 리정혁의 속마음을 놀랍도록 섬세하고 깊고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에 세정은 ‘나의 모든 날' 녹음 당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세정의 보이스는 ..
썸네일 영화.31 - <디즈니 애니메이션>, 디즈니 특집 추천 작품 1부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여러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가 진정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19가 아이들에게도 번지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개학이 연기되면서 다들 많이 걱정하실 것 같아요. 이렇게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집을 가져왔습니다! 다같이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러갈까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1937 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왕비가 아기를 가졌다. 왕비는 창 밖의 하얀 눈을 보면서 뱃속의 아이가 눈처럼 하얀 피부에 사과처럼 붉은 입술, 그리고 장미빛 뺨을 지닌 아름다운 공주이..
썸네일 Netflix.09 - '너의 이름은',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보면 더 좋아요! 2017년, 대한민국에 가장 유명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제작하여 만들고 '안도 마사시' 작화 감독이 작화를 맡고 코익스 웨이브 필르메저 제작했습니다. 보통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로 유명한건 지브리스튜디오로 알고 계시지만, 간만에 지브리보다 아름다운 색감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나왔습니다!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너의 이름은 Your Name.2017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まだ会ったことのない君を、探している。 2016년 8월 28일 일본에서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입니다. 몽환적이면..
썸네일 OST Track.20 : 사랑의 불시착 ost part.2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이번에도 사랑의 불시착 OST 2부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불시착이다 :: 사랑의 불시착 OST 김재환 - 어떤 날엔 장면에 삽입돼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 최근 백예린 ‘다시 난, 여기'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송가인의 가창 참여 소식이 전해지는 등 ‘사랑의 불시착' OST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재환의 ‘어떤 날엔'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떤 날엔'은 깊이 있는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발라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떨림을 느껴요', ‘뭐든 다 할 듯 가쁘다가 주저앉..
썸네일 EP.11(1) - 코로나19,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 1부 타다닥 콘텐츠 크루의 라디오 방송은 블로그와 같이 보시면 더 유익하고 알차게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신종바이러스가 우리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덕분에 저희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주말에도 집 안에서 생활을 해야하는 매우 슬픈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미친듯이 퍼지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다양한 물품들을 수급할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외출을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타다닥에서 여러분들에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들을 알려드릴게요! 01. 업데이트 뉴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알려주려고 할까요? 먼저 전자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셔서 전자책을 추천해드..
썸네일 영화.30 - 치즈 인더 트랩, 1개의 웹툰과 영화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여러분 저번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렸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알려드렸죠? 치즈 인더 트랩은 드라마도 나왔는데 영화로도 만들어지 엄청난 웹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 "치즈 인더 트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즈 인더 트랩 Cheese in the Trap.2018 멜로/로맨스, 스릴러 / 116분 2018.03.14 개봉 감독 : 김제영 출연 :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등 등급 : 15세 관람가/ 7.53점 영화 치즈 인더 트렙은 2016년 드라마로 먼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2018년에 영화로도 다시 나온 작품입니다. 영화와 다른 특징으로는 홍설 역이 변경되면서 드라마에서 알고 있는 홍설과..
썸네일 OST Track.19 : 사랑의 불시착 ost part.1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OST 에도 관심을 보이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랑의 불시착 OST 3부작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 사랑은 언제나 불시착이다 :: 사랑의 불시착 OST 10cm - 우연인 듯 운명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 연출 이정효)의 첫 번째 OST인 10cm(십센치)의 ‘우연인 듯 운명'이 공개됐다. 십센치가 가창에 참여한 ‘우연인 듯 운명'은 드라마의 내용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음악에 녹여낸 곡으로, ‘우연과 운명'이라는 드라마의 중요한 키워드로 풀어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십센치 특유의 매력..
썸네일 드라맛집 :: 014 - 치즈 인더 트랩, 1개의 웹툰과 드라마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여러분의 20대 초반, 대학생활이 재밌었나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기억만 남아있겠고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은 과거일 수 있습니다. 맹뚜는 대학 시절이 재미있던 것 같아요. 사건 사고도 많았고, 무엇보다 많은 일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곳이니까요. 오늘은 대학생활의 바이블과 같은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를 여러분들에게 알려줄려고 합니다! tvN에서 진행햇던 대학바이블 드라마 "치즈 인더 트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치즈 인더 트랩 tvN . 2016 정신차려! 저 미소에 넘어가면 안돼! tvN에서 2016년 1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방영한 월화드라마로, 네이버 인기 웹툰 "치즈 인더 트랩"을 방영하였습니다. 이윤정 P..
썸네일 드라맛집 :: 013 - 미생, 왜 우리는 공감하게 되었을까?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저번에 올려드린 미생이라는 드라마 다들 기억하시고 계신가요? 원작을 보셨다면 폭풍 공감하셨을 것이라고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중에 하나입니다. 왜 사람들은 "미생"이라는 드라마에 열광하며 어떤 공감 포인트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미생, 왜 우리는 공감하는가? 01. 원작에 충실한 리메이크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누구나 그 길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략)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거다.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이다. - 장그래의 대사 중 많은 분들이 미생이라는 드라마에 대하여 원작을 잘 살렸으며, 리메이크도 수준급이라며 제작진들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