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올해 두치파파와 맹뚜는
다양한 드라마를 많이 많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업무라고 한다.)
오늘은 JTBC의 드라마
<눈이 부시게> OST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그럼 시작!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 눈이 부시게 OST
Part.1 - 내 맘속에 언제나(메이트리)
2019년 새롭게 시작하는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첫번째 OST는 아카펠라 등장한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그려볼 수 있는 새로운 타임슬립(?) 드라마! 출연 배우(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등) 부터 빵빵한 라인 업!
그리고 특별히 우리에게 익숙하고 좋은 음악을 선사해주었던 가요계의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나서며, 기대를 만들게 하고 있는데!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인 ‘메이트리(Maytree)'가 ‘내맘속엔 언제나'라는 노래를 아카펠라로 표현해 내었다.
소프라노 : 임수연 , 알토 : 강수경, 테너 : 권영훈, 베이스 : 김원종, 보컬 퍼커션 : 장상인 5인조가 아카펠라 그룹이 만들어낸 그들만의 사운드를 감상해보자!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 눈이 부시게 OST
Part.2 - 소풍(하림)
좀 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준하[남주혁]와 썸을 타기 시작하는 혜자[한지민]!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혜자. 그리고 갑자기 준하 앞에 나타난 이 할머니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시간에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JTBC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 두 명의 아티스트가 만났다!
명실상부 최고의 작곡가 이자! 음악감독인 김형석 작곡가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세션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보이스 속에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가진 가수 하림.
두 명의 최고 아티스트가 만들어 낸 ‘하림 – 소풍' 김형석 작곡가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하림의 목소리로 담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눈이 부시게' 를 귀로 들려주는데.. 드라마와 함께 아름다운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 눈이 부시게 OST
Part.3 - I Just Set it up(빈센트)
"눈이 부시게" OST part 3 주자는 떠오르는 떠오르는 신예 빈센트가 맡았다!
"I Just Set It Up " 은 소울 풍의 미디움 템포 곡으로써 흔히 흑인 그루브라는 특유의 그루브한 리듬감이 매력적인 곡이다. 과연 이 곡을 소화 할 수 있는 보컬리스트 후보를 올려놓고 제작진들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던 찰나 가수 "빈센트" 가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는데 그 이유는 음악이 시작되고 벌스(Verse)가 나 올 즈음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가수 "빈센트"는 떠오르는 OST계의 신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유명메탈밴드의 리드보컬출신이라는 이색적인 이력이 숨겨있는 보컬이다. 과연 어떻게 락 보컬 주자였던 빈센트가 끈적한 소울 보컬을 들려줄 수 있는지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대를 하게 만든다.
또한 본 곡은 "힘쎈여자 도봉순 - 정은지의 그대란 정원" , "당신의 잠든 사이에 - 로이킴의 좋겠다" "태양의 후예 - 다비치의 이사랑'등 수많은 OST히트곡을 프로듀싱한 Team Air의 작품으로 노래만 들어서는 여느 아이돌 팝 으로 여길 수도있겠지만 드라마의 절묘한 장면에 함께 어우러질 빈센트의 "I Just Set It Up" 드라마를 통해 확인 하도록 하자.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 눈이 부시게 OST
Part.4 - 눈부신 날들(남새라)
매화 기대를 모으며 끊임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JTBC 월화 드라마 "눈이 부시게"
OST part 4 떠오르는 신예 '남새라'가 참여했다.
맑고 아름다운 보이스로 대중들을 감동시켰던 신예 ‘남새라'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참여 후 다시 한번 두 번째 OST로 이번 곡에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그녀만의 아름다운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너무나 슬프고 아팠지만 따뜻했던 기억과 그때의 온기는 여전히 남아 삶을 미소 짓게 만든다는 내용을 담은 팝 발라드 곡이다.
각종 드라마, 영화 OST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감성 작곡 듀오 '러브시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남새라'의 맑고 청초한 보이스와 러브시티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해보자!
지금까지 맹뚜와 두치파파랑
눈이부시게 OST를 알아봤습니다!
드라마가 시간을 다루고 있어서
재미의 요소를 더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많은 메시지를 주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다음에는 드라마 리뷰로
여러분들에게 찾아올게요!
그럼 지금까지 눈누난냐 였습니다!
그럼 펭빠잉!
▼OST 전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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