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저번에 올려드린 음악맛집
잘 보셨나요???
오늘은 <동백꽃 필 무렵> OST
다음편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음악맛집의 시간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6 -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펀치)
'펀치(Punch)'는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타고난 음색과 본인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등의 음원을 발매할 때마다 차트를 점령하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호텔 델루나 OST', '태양의 후예 OST', '도깨비 OST' 등을 포함한 다수의 메가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여 매우 큰 사랑을 받아 'OST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감성적인 펀치의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한편의 영화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노래이다.
또한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 OST 케이윌 - 말해! 뭐해?'를 히트시킨 허성진 작곡가의 합작품이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7 - 그 무렵(김나영)
'김나영'은 타고난 깊이 있는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솔직하게 말해서 나', '그 한마디', '어땠을까'등의 앨범을 발매를 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음원차트를 점령하여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태양의 후예 OST',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함부로 애틋하게 OST'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여 떠오르는 OST 퀸으로 불리고 있다. ‘그 무렵'은 극중 두 주인공이 서로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노랫말을 비롯해 두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사랑에 관한 노래이다.
곡의 처음은 차분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고조되는 멜로디와 편곡이 마치 커져가는 서로의 감정을 대변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특히 김나영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특유의 짙은 감성이 시청자들에게 애틋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깊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 곡은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개미와 yoda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작곡, 편곡에는 대세 작곡가로 떠오른 한밤(midnight)이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8 - 겨울이 오면(김필)
'김필'은 다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본인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사랑 둘', '목소리'등의 음원을 발매하여 김필만의 음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비긴어게인3' 통해서 대중들에게 목소리로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겨울이 오면'은 찾아온 사랑을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아름다운 곡으로 포근한 스트링 선율과 김필의 거친 듯 따뜻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겨울의 계절이 찾아오면 이 노래를 찾아 듣게 되게끔 추운 날 따뜻한 선물이 될 노래이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태윤미,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ZigZag Note가 합을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9 - 운명이 내게 말해요(헤이즈)
'헤이즈(Heize)'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음원 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 발매한 '만추' 앨범을 비롯해 'We don't talk together', 'Jenga', '널 너무 모르고' 등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엄청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호텔 델루나 OST', '도깨비 OST' 등 히트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운명이 내게 말해요'는 지금껏 운명이 나에게 '너는 슬픈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힘든 날을 보내온 동백(공효진)의 상황과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기타가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노래이다.
이 곡은 헤이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에서 케이윌의 '말해!뭐해?'를 쓴 허성진 작곡가가 ‘동백꽃 필 무렵 OST'의 '펀치 -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에 이어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추었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10 - I'LL BE WITH YOU(가은)
'가은(GA EUN)'은 소울풀하고 몽환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감성은 물론 탁월한 작사, 작곡 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며 빼어난 가창력으로 이미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슈퍼 루키라 불리고 있다.
'SNOOZE', 'Candle', '빠질것만 같아'등의 음원을 발표하여 가은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레버지리 : 사기조작단 OST', '보이스 3 OST'등을 통해 목소리를 전한 바 있다. ‘I'll Be With You'는 그동안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던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이제는 그 감정을 함께 나누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기타 선율과 깊은 감성의 가은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곡의 작편곡에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를 히트 시킨 음악감독 개미가 작사에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라엘(Ra.L)이 참여해 웰메이드 곡을 완성시켰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11 - 내 맘(김현지)
'김연지'는 타고난 성량과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올해 발표한 '10년이나 버티니'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다시금 감탄을 선사한 바 있다.
'조선로코 - 녹두전 OST', '열혈사제 OST', '눈이 부시게 OST' 등에 참여하여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라그리드 아르노 역을 맡아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알렸다. '내 맘(Mom)'은 "내 마음", "나의 엄마"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곡으로 어쩌면 우리 모두의 첫사랑인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섬세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표현하였으며, 서정적이고 담담한 듯 흘러가는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이 곡의 작/편곡에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OST를 만든 음악감독 개미가, 작사에는 히트메이커 작사가 굿초이스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맹뚜와 두치파파랑
동백꽃 필 무렵 ost를
전부 알아보았습니다!
진짜 이 드라마는
OST부터 영상까지
엄청나게 좋은 드라마 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에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눈누난냐 였습니다!
그럼 짜이찌엔!
▼OST 전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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