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여러분들 주말을 잘 보냈셨나요?
정말 요즘은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요즘 맹뚜와 두치파파가
푹~ 빠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바로 KBS에서 방영도 하고
넷플릭스에서도 방영해주는
「 동백꽃 필 무렵 」
입니다!
오늘은 그 드라마의 OST를
쭉~나열하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가시죠!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1 - 이상한 사람(존 박)
‘동백꽃 필 무렵'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수목극 1위로 등극하며 수많은 호평 속에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로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존박'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와 특유의 감성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불리고 있으며, 노래뿐만 아니라 예능 방송에서도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OST에서는 존박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득 담아내 웰메이드 곡을 완성했다.
'이상한 사람'은 어쿠스틱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존박'의 따뜻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날 설레게 만들고 변하게 만든 상대를 이상한 사람이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2 - Loser(오왠)
‘오왠(O.WHEN)'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와 세련된 감성으로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대세로 떠오른 아티스트이며, '오늘', '미지근한 밤' 등을 포함한 다수의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OST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곡에서도 오왠(O.WHEN)만의 음악적 컬러와 몽환적인 보이스가 곡에 잘 녹아들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oser'는 '오왠(O.WHEN)'의 러프하면서도 쓸쓸한 목소리로 사랑 앞에 루저라고 고백하는 한 남자의 감정을 표현해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애절함을 담아낸 곡이며 가슴 먹먹한 피아노 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3 -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모트, 용주)
'동백꽃 필 무렵'은 엄청난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수직 상승 중이며 배우들의 연기, 재미난 소재와 전개 등 모든 요소들이 합을 이루어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 잡고 있다.
여심을 녹이는 미성의 보이스 '용주(YONGZOO)'와 독특한 창법에 진실성 있는 어투가 매력적인 '모트(Motte)'가 사랑스러운 콜라보를 보여준다.
'용주(YONGZOO)'는 부드럽고 따뜻한 보이스와 더불어 훈훈한 외모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눈을 맞추면', '이 시간'등의 음원으로 '용주'만의 감성을 선보이는 등 최근 싱글 앨범 '그게 좋더라구'를 발매하면서 한층 더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어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트(Motte)'는 독특한 목소리와 창법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인디씬에서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이며, 작년 각종 차트를 점령한 A-TEEN OST '도망가지마'를 비롯해 '이 밤을 너와', '멀리'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는 극 중 두 주인공의 마음을 확인하듯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주고받는 대화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산뜻한 기타 연주와 따뜻한 EP 사운드, 심장박동을 연상케하는 드럼비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4 - 꽃처럼 예쁜 그대(임한별)
'임한별'은 섬세하고 세련된 감성은 물론 폭발적인 고음으로 대한민국 남성보컬리스트의 계보를 잇고있다.
작년 부터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 이딴 거', '오월의 어느 봄날' 등 직접 프로듀싱하고 노래한 앨범을 발표하여 음원 강자로 등극했으며 '미스티 - 그 길에', '제3의 매력 - 희재' 등 OST에 참여하며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목소리를 전한바 있다.
'꽃처럼 예쁜 그대'는 사랑하는 그녀가 아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바램과 고백을 담은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그에 맞는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노래이며, 임한별의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주형(MonoTree), 준피(jun_p)가 작, 편곡에 참여하여 낭만적인 레트로 팝 곡을 완성시켰으며, 비긴어게인을 통해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적재가 기타연주에 참여해 노래의 감성을 더했다.
동백과 용식의 럽스토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5 - 괜찮나요(소유)
'소유(SOYOU)'는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감성 보컬이며 다수의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로 음원을 발표할 때마다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콜라보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도깨비 OST',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제3의 매력'등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아와 이번 '동백꽃 필 무렵 OST'에서도 소유의 보이스가 드라마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괜찮나요'는 차분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선율이 곡을 이끌어가고 세련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소유의 뛰어난 감정선을 따라서 모든 악기들의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어 가사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동백이의 마음과 같이 조심스럽게 용기 내보려 하는 진심이 담겨 있는 가사와 소유 특유의 담담한 듯 깊은 감성이 곡에 잘 묻어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맹뚜와 두치파파랑
동백꽃 필 무렵 ost를 알아봤습니다!
드라마 ost가 너무 많아서
한번에 다 못 올려드리고
나눠서 올려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에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눈누난냐 였습니다!
그럼 짜이찌엔!
▼OST 전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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