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여러분들 미드 생각하시면
어떤 미드가 생각 나시나요?
빅뱅이론, 셜록홈즈, CSI 등
다양한 미드가 있으니까
다들 생각이 다르실 것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노래와 춤, 그리고 감동이 가득한
좋은 미드의 OST를 알려드릴게요!
Glee : The Music
Season : 1,2
글리 시즌1,2 ost를 추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으로 보셔야 하는게 많으니까
여러분들 귀 쫑긋, 눈 번쩍하고 보세요!
그럼 글리 시즌1 ost추천 갑니다!
렛츠 기릿!
각자의 개성과 목소리를 하나로! : 글리 시즌1,2 ost
Glee cast - Season 1
미드 Glee는 시즌1~6까지 나와 있는
음악과 코믹한것들이 많은 드라마 입니다.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해서
넋을 놓고 보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리뷰는 드라맛집에 올릴게요!)
자 그럼 어떤 노래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글리 시즌1의 대표곡
Somebody to Love 입니다!
원곡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Queen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Got no feel, I got no rhythm
I just keep losing my beat
(Just keep losing and losing)
I'm okay, I'm alright
(He's alright, he's alright)
I ain't gonna face no defeat (Yeah, yeah)
Someday I'm gonna be free, Lord
내겐 느낌도 리듬도 없어요.
난 계속 박동을 잃어가요.(잃어가도 또 잃고)
괜찮아요, 난 괜찮아요.(그는 괜찮아, 괜찮고말고)
난 좌절하지 않을 거에요.
난 이 감옥에서 벗어나고 말거에요.
언젠가 나는 자유로워 질거게요, 신이시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셨다면
이 가사가 더 마음에 와닿을 것이에요!
글리 시즌1에서는 멤버들이
대회에서 이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상징적인 곡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밝고 유쾌한 곡이라서 추천드립니다!
글리 시즌1에서는 특별하게 두 곡을 섞어서
한 개의 곡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탄생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member those walls I built?
Well, baby they're tumbling down
And they didn't even put up a fight
They didn't even make up a sound
It's like I've been awakend
Evey rule I had you breaking'
It's the risk that I'm takin'
I ain't never gonna shut you out
내가 지었던 벽 기억나?
그런데 말이야, 그 벽이 무너지고 있어
그들은 맞서 싸우지도 않았어
소리조차 내지 않았지
이제야 정신이 드는 것 같아
나는 모든 규칙이 무너지고 있어
이건 내가 감수해야 할 위험이지만
당신을 나에게 쫓아내지 않을 거야
유명한 두 곡이 합쳐져서 더 좋은 노래로
발전할 수 있었던, 글리시즌1의 OST 입니다!
글리의 주인공 레이첼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래!
'내 일을 망치지마!'라는 노래로 해석할 수 있죠!
But whether I'm the rose of sheer perfection
A freckle on the nose of life's complexion
The cinder or the shiny apple of its eye
I gotta fly once, I gotta try once
Only can die once
하지만 내가 완벽한 장미일지
인생의 코 주근깨일지는
잿더미일지 반짝이는 사과일지는
한번은 날아봐야, 한번은 해봐야죠
죽는건 한 번 뿐인걸요
레이첼의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로
매우 아름답고 듣기 좋습니다!
이번 노래는명곡중에 명곡입니다!
뉴욕에 대한 로망을 그리는 곡이에요!
In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There's nothing you can't do
Now you're in New York
These streets will make you feel brand new
Big lights will inspire you
Let's hear it for New York
New York, New York
뉴욕, 꿈으로 이루어져 있는 콘크리트 정글
그곳에선 네가 못할 것이 없어
넌 지금 뉴욕에 있어
이 거리들이 너에게 새로운 느낌을 줄거야
큰 빛들이 너에게 영감을 줄거야
뉴욕을 위해 듣자, 뉴욕, 뉴욕
무려 시즌2에서 전국대회에 나갔을 때
뉴욕에서 부른 노래입니다!
매우 웃기고 재미있는 노래이죠!
케이티페리의 원곡인
Teenage Dream
글리 시즌1에 등장하지 않던 뉴페이스
"블레인"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부른 노래!
아카펠라 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Before you met me I was a wreck
but things Were kinda heavy
You brought me to life
Now every February
You'll be my Valentine,Valentine
널 만나기 전 난 엉망이었어
하지만 모든게 나에게 중압감으로 다가왔을 때
넌 내삶에 숨결을 불어 넣어줬어
매년 2월이 되면 넌 나만의 발렌타인이 되어 줘
초반부 가사가 매우 허니꿀입니다!
전체 가사를 한번 더 살펴보시면
엄청나게 달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마지막은 글리 시즌2의 OST
워블러즈가 아카펠라 버전으로 부른
P!nk의 곡, Raise your Glass 입니다!
워블러즈의 등장으로 다양한 명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아카펠라 버전으로 들어서 좋아요 ㅠ)
Don't be fancy, just get dancy
Why so serious?
So raise your glass if you are wrong
In all the right ways, all my underdogs
We will never be, never be anything but loud
And nitty gritty, dirty little freaks
허세 부리지 말고 춤이나 춰
왜 그리 심각한데?
그러니 네가 틀렸다면 잔을 들어
모든 낙오자들의 방식대로
우린 시끄러운 것 외엔 아무것도 되지 않을 거야
그리고 괴짜가 될거야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퍼포먼스가
장난아니게 화려하고 멋집니다!
워블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글리는 지금 넷플릭스와 왓챠에서
모든 시즌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보기▼
https://www.netflix.com/title/70143843?s=a&trkid=13747225&t=cp
글리 | Netflix
애정 없는 결혼 생활과 열정 없는 교직 생활. 이 팍팍한 현실에서 윌 선생의 유일한 안식처는 노래다. 그래서 그가 설정한, 몹시 원대한 목표 하나. 해체 직전의 오합지졸 합창단을 초특급 스타 클럽으로 탈바꿈시키는 거야!
www.netflix.com
▼왓챠에서 보기▼
https://play.watcha.net/contents/tP8472P?ref=share&external_link_referer=copytopaste
글리 시즌 1 - 왓챠플레이
맥켄리 고등학교의 뮤지컬 클럽 글리. 끊임없이 좌충우돌하며 해체의 위기를 겪지만, 노래와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각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며 성장한다.
play.wa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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