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저번에 드라마 OST
<멜로가 체질>上 편의 내용을
잘 보시고 오신건가요???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링크를 남겨드릴게요!
▼멜로가 체질 OST 上▼
음악맛집 :: 014 - '요즘이곡'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上)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2019년도 맹뚜는 드라마를 엄청 열심히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정말 봐야 할 드라마는 많아요! 오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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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멜로가 체질 OST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 :: 멜로가 체질 OST
Part.6 - Far From Melo(지범)
‘Far From Melo'는 가수 (지범)ZEEBOMB이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까지 맡은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익숙해질듯 익숙해지지 않는 사랑과, 남들은 잘 만하는 연애에 대해 ‘나는 왜 안될까'라고 속상해하는 심경을 담고 있다.
특히 30대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드라마 마니아들과 리스너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범)ZEEBOMB은 ‘슈퍼밴드'에서 유쾌한 이미지와, 자신만의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면서 호평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Far From Melo'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극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 :: 멜로가 체질 OST
Part.7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_ver.Actors / Ballad(천우의, 안재홍)
멜로가 체질'에서 세상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 배우 안재홍, 천우희가 OST를 함께 부르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안재홍, 천우희가 부른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지난 8월 장범준이 선보인 원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와 담백하고 꾸밈없는 보이스를 가진 천우희, 안재홍의 화음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준다.
이 뿐만 아니라 ‘흔들리는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발라드 버전 역시 함께 공개된다. ‘남자친구',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등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사야와 신인가수 재연 두 사람이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발라드 스타일의 보컬로 완성시켰다.
최근 ‘멜로가 체질'에서 임진주(천우희 분), 손범수(안재홍 분)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달콤한 멜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완성시킨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드라마의 핑크빛 설렘 무드를 더욱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 :: 멜로가 체질 OST
Part.8 - Moonlight / 느린 걸음 / 냄새는 난다 / 거짓말이네_ver.Folk (홍진호, 윤지온, 남영주, 룬디 블루스)
‘멜로가 체질' 여덟 번째 OST에는 총 네 개의 트랙이 담긴다. 우선 지난 2회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던 ‘느린 걸음'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 곡은 극중 이효봉, 솔비 역을 맡은 배우 윤지온, 남영주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14화에 큰 임팩트를 남긴 ‘냄새는 난다'도 정식 발매된다.
이 곡 역시 ‘느린 걸음'에 이어 남영주가 가창자로 참여하며 보컬 실력을 뽐냈다. 또 최근 하현상이 불러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Moonlight(문라이트)'의 첼로 버전도 공개된다.
하현상과 함께 호피폴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참여해 감미롭고 고급스러운 버전의 첼로곡으로 재탄생한 것. ‘멜로가 체질' 네번째 OST로 발매됐던 ‘거짓말이네'는 유승우의 목소리가 아닌 작곡가인 Lundi Blues(룬디 블루스)의 목소리로 재탄생된다. 더 담백한 느낌을 살린 포크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 :: 멜로가 체질 OST
Part.9 -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Various Artists)
마니아 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화제를 끌고 있는 ‘멜로가 체질'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OST 앨범을 발매한다.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 한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비롯, 권진아의 ‘위로', 하현상의 ‘Moonlight', 유승우의 ‘거짓말이네'를 포함한 37트랙이 이번 ‘멜로가 체질' OST 앨범에 고스란히 실렸다.
안재홍, 천우희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부른 OST 곡도 다수 포함되어 이목을 끈다. 어느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완성도로 사랑을 받은 ‘멜로가 체질' OST는 영화 ‘극한직업'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음악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도깨비' OST 제작진이 뭉쳐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금까지 눈누난냐와 같이
드라마 <멜로가 체질>OST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맹뚜는 이 드라마 OST 중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라는 곳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곡이 더 좋은가요?
들어보시고 어떤 곡이 좋인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OST 전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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