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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에서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던 작품 <펜트하우스>가 1월 5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시즌1의 엄청난 스토리 전개와 반전 등 수도권 신청률 30%를 넘기면 드라마 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매우 선정적인 이야기와 폭력성이 짙은 이야기를 나오기 때문에 19세 이용가로 변경될 정도로 엄청나게 무서운 작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를 잘 살렸다고 생각한 것은 OST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순옥킴 월드의 펜트하우스 OST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순옥킴 월드를 대표하는 또다른 최신작, 펜트하우스 OST
HEDY - LIFE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첫번째 OST는 레트로한 기타 리프와 HEDY의 색깔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움 템포 밴드곡으로, 장재인의 "환청", 첸의 "Make it count" 등 다수의 작품을 활발하게 활동중이 베테랑 프로듀싱 팀 ZigZag Note가 참여해서 더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판타스틱 듀오의 히로인 HEDY(해디)라는 가수의 엄청난 목소리로 LIFE를 더욱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또한 SBS 판타스틱 듀오 때, 에일리와 듀엣에서 느껴졌던 전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전달해주는 곡입니다.
순옥킴 월드를 대표하는 또다른 최신작, 펜트하우스 OST
하진 - Crown
펜트하우스의 두 번째 OST인 Crown은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팀 어드밴스드와 라이즈가 작곡을 맡았고, 라닉과 이다현이 작사한 곡입니다.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향한 일그러진 마음, 그 과정에서 느끼는 한 인간의 번민을 그려낸 곡으로 드라마 "스카이캐슬" OST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사하고 있는 음악입니다. 곡 전체에 몽환적인 매력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OST라고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순옥킴 월드를 대표하는 또다른 최신작, 펜트하우스 OST
한승희 - Desire
펜트하우스 마지막 OST는 노을, 임창정, 규현, 양다일 등의 가수들과 꾸준히 작어해온 GLODY의 곡으로,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한승희의 넓은 보컬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팝발라드 장르의 곡입니다.
작사는 GLODY와 한승의가 함께 참여해 더 완성도 있고, 깊이 있는 스토리를 담아냈습니다. 특히 먼데이키즈 출신의 한승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자신만의 느낌을 표현해서 드라마에 더 큰 몰입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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