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여러분들 넷플릭스 잘 이용하시죠?
타다닥에서 매번 OTT 서비스에 대하여
올려드리고 있는 내용들 다 확인하시죠?
수 많은 OTT 서비스 중에서도
오리지널 시리즈가 제일 많은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영화!
「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배우의 만남으로
탄생하게 된 바로 화제의 영화!
6 언더그라운드 시작합니다!
6 언더그라운드
6 underground.2019
폭발을 폭발시키는 과학자 같은 감독
마이클 베이의 영화가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맡았던 <트랜스포머>시리즈가
종말을 맞이하면서 마이클 베이 감독 앞길에도
제동일 걸렸지만, 넷플릭스는 마이클 베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서 탄생한 영화 입니다.
모든 것이 터진다.
위의 글귀 처럼, 이 영화는
아주 확실하게 지향점을 잡고 있는데요.
이 영화를 빛내주신 분들을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광고업계에서 먼저 경력을 쌓기 시작했는데
뮤직 비디오와 상업광고를 주로 연출했다.
감독 더 알아보기
1995년, 상업광고 감독협회로부터 최연소 감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약관 24세에 미트로프, 티나 터너, 라이오넬 리치, 윌슨 필립스, 도니 오스몬드 등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으며 MTV의 여러 상 후보에 지명됐다. 그가 연출한 미국 적십자 광고는 그에게 광고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클리오상을 안겨주었다.
이어 3년간 나이키,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리복 그리고 밀러 라이트 등의 광고주의 작품을 연출했다. 다수의 클리오상과 그랑프리 클리오상을 수상했으며 깐느 광고제 경쟁 부문에서 금사자상과 은사자상을 다수 수상했다. <나쁜 녀석들>로 영화에 데뷔, 전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더 록>을 감독했다.
식스언더 그라운드의 주인공들은
각자 이름이 없는 사람으로 넘버로 불립니다!
어떤 분들이 있는 지 확인해볼가요?
라이언 레이놀즈
"자석으로 억만장자가 된 원"
코미디 장르에서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기대주로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
〈저스트 프렌즈〉에서는 학창시절 뚱보 크리스역을 위해
약 40kg에 달하는 특수분장을 해야만 했다.
2007년 피플지 선정 가장 섹시한 남자 3위에 올랐다.
데이브 프랭코
"멋진 운전 실력을 가진 식스"
운전실력 하나는 끝내주는 식스
그의 운전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어한다.
그 어떠한 공간도 여유롭게
빠져나갈 수 있는 그의 실력!
어떤 방해물도 피해나간다!
멜라리 로랑
"총에 맞아 신음하는 투"
홍콩영화 <해남계반>(2004)으로 데뷔했으며,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2006)로 세자르상, 뤼미에르상 등
그 해의 거의 모든 신인여우상을 독식하며 주목 받았다.
배우 더 알아보기
<멜로디의 미소>는 “스릴러라는 장르를 잘 살린데다가, 경찰들간의 관계가 사실적인”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으며, 촬영 도중 왼쪽 눈을 다치는 사고를 입을 만큼 열연을 펼쳤다.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단편영화 <점점 더 적게>(De Moins En Moins, 2008)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될 만큼 재능을 갖춘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 멜라니 로랑의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아드리아 아르조나
"팀의 생존은 내가 책임진다. 닥터 파이브"
영화에서 닥터로 등장하는 파이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플 프론티어에 나왔던 배우죠!
여기서도 매우 섹시한 배우 입니다!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전직 킬러 쓰리"
전직 킬러로 등장하는 쓰리
킬러라서 화려한 액션과 기술로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캐릭터!
영화 "매리"에서 마이크역으로
등장했던 배우 입니다!
벤 하디
"익스트림 스포츠를 이용한 도둑 포"
아크로바틱 하면서도 화려한 몸놀림으로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 포
그의 움직임은 이미 사람의 몸이 아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랑 연결되어서
하나의 예술을 보는 듯한 포!
보헤미안 랩소디의
"로저 테일러"역으로 나왔었어요!
코리 호킨스
"숨어서 모든 것을 보는 눈, 세븐"
군인 스나이퍼 출신의 넘버 세븐!
어두운 곳,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그는
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이름 없는 자들, 그들의 은밀하고 대담한 미션!
- 간단한 줄거리 -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니오다이뮴 자석으로 억만장자가 된 원
그는 투르기스탄에 갔다가 참상을 보고
인생에서 가장 큰 결심을 합니다.
독재자 로바크와 정부를 직접 처단하려는
그의 계획은 각 분야의 전문범죄자들을
리크루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하나씩 멤버를 모으고
아주 시원하게 모든 것들을 부시면서 나아가는데,
폭발하는 곳도 폭발 시키는 매력적인 영화
시원한 액션의 영화를 지금 만나보라!
맹뚜와 두치파파의 주관적이고 비객관적인 리뷰
-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세요! -
영화는 시작부터 정신이 없습니다.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카메라를 던져넣는 방식으로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 넷이 차에 타고 도망가거나
서로 소리지르고 있는 장면도 나고오,
갑자기 여기저기서 폭발이 생기거나
피가 솟구치는 장면도 있습니다.
이들이 무엇 때문에 도망치는지는
영화를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신이 사나운 영화 중에 하나 입니다.
나중에 설명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주인공 한명, 한명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범죄 스릴러 영화 등 패거리를 주인공으로 삼는
영화들이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예능에서 보여주는 방법 중에 하나로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띄우면서
각자의 과거 사연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방법으로
많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사용하죠.
시간대비 효율은 좋으나
상대적으로 너무 산만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자동차 추격전으로 유명한건
다들 유명하게 아시는 "분노의 질주" 입니다.
분노의 질주는 대부분의 액션이
"자동차"에서 이루어지는 영화인데
산만하다기 보다는 시원시원한 질주입니다.
그러나 6 언더그라운드는 자동차 추격전은
매우 정신이 산만하게 진행하며
그 어떤 것이라도 다 터집니다.
물론 영화가 시원시원하게 폭발하고(응?)
다양한 볼거리와 액션을 넣은 것은
매우 멋지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영화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을 언제 집어넣어야 옳은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만든 영화입니다.
카메라의 구도와 내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와 시도를 해보고 싶었던 영화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정신 쏙 빼놓는 영화 입니다.
최정예 요원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영화
넷플릭스에서 엄청난 투자를해서 만든 영화
그래도 마이클 베이의 컴백 영화니까
다들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보러가기▼
▼네이버 / 다음 영화정보▼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9049
6 언더그라운드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
movie.naver.com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7357
6 언더그라운드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movie.daum.net
▼왓챠 영화정보▼
https://watcha.com/ko-KR/contents/m5aaXAG
6 언더그라운드(2019) - 왓챠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watc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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