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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날이 갈 수록,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뒤흔듭니다.
코스피, 코스닥도 다 떨어지고, 주식시장도 난리가나서
<사이드카>가 발동하게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이트카 관련 뉴스▼
증시개장 직후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종합) | 연합뉴스
증시개장 직후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종합), 곽민서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20-03-23 09:30)
www.yna.co.kr
코로나19로 인해서 집 밖으로 못나가고 있는데
경제마저 힘들고 어려우니까 다들 우울한 것 같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OTT 서비스 중에서
넷플릭스로 즐길 수 있는 영화와 드라마를 가져왔습니다.
여행을 갈 수 없으니까, 여행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히! 유럽 도시들을 아주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총 3부작으로 작성될 예정인 이번 포스팅의
첫 번째 스타트는 "프랑스" 입니다!
한번 가볼까요?
파리에선 사랑을
드라마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시즌2까지 나온 드라마라서, 이전 시즌부터 정주행을
시작하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한국판 "로맨스가 필요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프랑스 드라마 입니다.
무겁고 진지한 범죄 드라마보다는
가볍고 진부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드라마에요!
낭만 넘치는 파리의 사람 이야기를 보시면서
나중에 파리 여행을 가는 상상을 해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베르사유
드라마
이름부터 프랑스 느낌이 물씬나는 "베르사유"
태양왕 루이 14세 때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프랑스와 캐나다의 합작으로 탄생한 드라마로
제작비가 "억"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화려하과 섬세한 영상미를 자랑해요!)
파리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불리는
"베르사유"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이니,
베르사유 궁전에 방문 예정이거나
여행 전 프랑스의 역사를 한 번 들여다보고 싶은
여행준비족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비포선셋
영화
여행 영화로 유명한 "비포선셋"의 두 번째 이야기!
프랑스 파리 센느강을 따라 흐르는
두 주인공의 묘한 심리 덕분에 파리라는 장소가
아주 예쁘고 감성적이게 연출되었습니다.
사실상 드라마는 장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볼려면, 하루를 희생해야 하죠?
드라마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짧고 굵게, 이 영화 한편으로 파리를
여행하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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