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두치아빠와 맹뚜입니다!
드라아 나빌레라에 많은 청취자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감동적이면서도 행복한 내용으로 가득한 나빌레라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신 모든 청취자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타다닥에서 나빌레라 리뷰를 듣고, 청취자님들이 남겨주신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EP.43 <나빌레라>, 청취자 의견
1. 구글팟캐스트 청취자 의견
- 슬픈마라탕
- 나의 미래인가?
- 뜨거운가슴통
- 지금까지 잃고 있었던 열정을 다시 한번 더 찾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잃고 있었던 미술 해야겠어요!
- 힘찬도롱뇽
- 남자도 무용수 할 수 있죠. 하지만 남자가 무용수 한다고 하면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게 현대 사회...다양성을 인정하라!
- 쏭쏭이
- 해피엔딩이라서 더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 벌써기개되는군
- 와 저 점장? 그 여자 진짜 엄청 짜증난다....싸가지 없는 기지배...저런게 직장 상사 하고 있으니까 그런거야! 아 우리 회사 (나쁜말) 팀장 생각나....대리도 싫고 과장도 싫어...다 싫어!!!!
- 붐붐파워
- OST도 좋은데, OST 이야기가 없었어요! 보통 원작이 있는 작품의 경우에 원작이랑 차이점도 분석해주시는데...AS에서 부탁드려요!
- 듬직한아이스크림
- 나도 날아오를거야! 일단 대학부터 합격해야겠죠? 근댕 대학교 진짜 가야해요??
- 쫄린다
- 작품 너무 좋아요^^ 진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에 부모님이랑 같이 한번 봐야겠어요^^
- 몽구아빠
- 난 왜 이렇게 영일이 끌리지?
- 친절한금붕어
- 원작에서 별다른 포인트가 없었던 해남이 역활이 이렇게 바뀌어서 좋은 것 같아요^^
2. 팟빵 청취자 의견
- 2000ml
- 저도 나중에 나이 들어서 뭔가를 하고 싶은 순간이 올까요? 그렇기 전에 먼저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도전해야 할까요??
- 가리봉겟
- 츤츤거리면서 챙겨줄 것은 다 챙겨주냉~ 귀여운 채록이~
- 굳은의지김밥
- 진짜 최고의 작품이네요 ㅠㅠ 정말 저는 보면서 울기도 하고...진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갈려고 합니다!!
- 내맘대로할거야
- 배우시는 모습 너무 귀여워 ㅎㅎ 진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채록이 따라다시는 모습마저 귀여움 ㅎㅎ
- 널쓰는간호사
- 채록이 우리집으로 가져가고 싶은걸?
- 네뱃삼겹살
- 은호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진짜 제가 좋아하는게 뭐지 모르고 살고 있거든요 ㅠㅠ
- 댕댕이좋아
-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나이 많은 분들이 뭐 하신다고 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그런 생각을 싹 잊어버렸어요!
- 돈까스먹고파
- 심은호를 보면서 나는 왜 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일까?
- 딘딘하다
- 맞아요! 해남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 로또맘
- 송강배우님 진짜 잘생겼네요^^ 보쌈하고 싶을 정도로~
- 망고봉봉
- 저도 은호와 같은 사건 있었어요....진짜 인턴시절에 잘 봐주겠다고 하고서는, 자기 필요한거 빼먹고 탈락시킴...진짜 나쁜사람 ㅠㅠ 아직도 기억나요...진짜 화나요 ㅠㅠ
- 멜랑꼴링
- 진짜 이 드라마에서 열정이라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배움에는 나이도 끝도 없다는 것을 한번 더 배우고 갑니다!
- 몽이아빠
- 저도 나중에 덕출처럼 나이 먹게되면,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했을 당시에 자식들이 반대할까요?
- 물먹은독수리
- 저도 아버지가 나이 들어서 음악하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진짜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뭔가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반대 하지마세요! 아 물론 장비병이 생기는 것은 말리고, 그리고 도박 말고는 다 오케이 해주세요!!
- 민트초코단두고
- 은호에게 감정 이입하면서 봤어요! 저도 진짜 제가 뭐 좋아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그냥 일학 싶은거 같기는 한데...일하기는 싫고...내가 무슨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구요...타다닥은 어때요?
- 보윤
- 엄마의 마음은 자식도 생각하지만, 남편을 생각하기도 하죠. 해남이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 빙그레우스
- 애란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일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요즘 백일이나 첫 돌 지나면 받아주는 어린이집 많아요! 꼭 일하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이에게 안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가시간에 열정을 다해서 아이들과 놀아주세요^^
- 빙수밍수핑수
- 열정이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알게 해주는 드라마
- 뽀롱뽀롱케로로
- 성관이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의사 아무나 못해요...중간에 정신병 걸리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진짜 돈 잘버는게 다가 아니네요....정신병 얻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뽕트리오
- 다른건 모르겠고 채록이만 보인다~ 몸도 좋고~ 잘생기고~ 가지고 싶고~
- 싹수노란둘리
- 와...알츠하이머라는거 밝혀지는 순간에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요 ㄷㄷㄷㄷ
- 야쿠르트아줌마
- 해남의 인생도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율슨
- 작품이 생각보다 진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에게 전달해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많이 보여주네요. 이걸 보고도 부모님에 대한 마음과 어르신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바보 입니다.
- 윰댕꽁냥
- 우리 엄마도 저렇게 힘들어 했는데....저희 엄마도 일 욕심 있으셔서, 지금은 일하고 계세요! 제 2의 꿈이신 꽃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능 끝나고 엄마 도와서 운영할라구요!
- 주단태나와
- 애란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왜 아파올까? 그리고 아버님 지지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이느 ㅠㅠ
- 진짜는가짜다
- 와 성산이 등짝스매싱 하는데 속이다 시원
- 초코파이똥
- 채록이 너무 잘생겼다~
- 커피만드는돌쇠
- 배우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럭시위
- 성인들도 요가나 필라테스 하기 힘든데, 나이 많으신 분이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핑크이구아나
- 사이다 해남이!
- 황도라면
- 나 성관이 오빠 같은 스타일 좋아했네?
- 최준같은오빠
- 나도 이런 열정적이 남자가 될 수 있을까요??
3. 팟티 청취자 의견
- deam
- 연출이면 연출, 스토리면 스토리, 진짜 엄청나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할아버지처럼 열정을 잃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나아가야겠어요!
- 고구마호박
- 맞아요! 해남 할머니도 꿈이 있었을거에요! 해남 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즌2 가즈아!
- 귱자
- 덕출 할아버지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기억을 잃어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 나무지기
- 채록과 덕출을 보고 있으면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반성하게 만드는 작품 ㅠㅠ
- 너부리미워요
- 아버지 상황을 알고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짊어지고 나가려고 했던게 아닐까요? 심성관...진짜 대단한 남자야...중간에 큰형에게 울면서 아비지 사실을 말하는게 너무 안쓰럽....
- 독수리오적단
- 저도 아버지가 이렇게 뭔가 열정을 가지고 임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나이가 드셔서 힘드시겠찌만, 아버지가 하시고 싶은게 있다면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
- 라이언춘식이
- 와 나이드신 어르신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나는 뭐한걸까? 내가 뭐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나이나 먹고 있으니....나도 일하고 싶다 ㅠㅠ
- 라푼젤이뻐
- 두치아빠님 말이 맞아요! 해남의 이야기도 나와야 합니다!
- 문씨삼촌
-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다양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먹고 사는게 급한 사람들은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 밥먹으면졸림
- 성산이 마음도 이해가긴 합니다. 자신이 나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자라났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장남 장녀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비둘기닭둘기
- 채록이 뭐야~ 너무 잘생겼잖아~ 귀엽고 시크한 매력까지~ 누나가 치킨사줄까?
- 비비라이프
- 성숙이 마음도 불편했을 것 같아요. 남편은 성공하지 못하고 있지, 자식도 없어서 가족들에게 미안해 하는 것 같지....그런데 아버지가 치매라니...정말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 같아요 ㅠㅠ
- 비티에스러버
-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은 사람들은, 그것에 열정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럼 저는 건물주 학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 쁘띠젤리
- 뭐야 송강오빠....스윗트홈보다 연기 잘하잖아??
- 사랑했나봐요
- 나는 은호처럼 뭔가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집에서 나름 지원도 받아보면서 하기 싫은 일을 6년동안 하고 있다니....
- 씀메리카노
- 저는 애란에게 감정 이입 하면서 봤습니다!
- 엘사마녀
- 저는 요즘 엄마가 뭐가 공부하시고 해보고 싶다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습니다! 열정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덕출할아버지 덕분에 저는 열정을 다시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 영덕성덕쿠
- 일하면서 결혼준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애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죠...나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하면 다시 회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웰시코기콩콩
- 뭔가 한가지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누군가와 인연도 생기고, 그렇게 세상이 넓어지고~
- 유교보이
- 채록이 어르신을 잘 섬기지 않은 캐릭터라고 생각했지만, 후반부에 정말 잘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성산이 네이놈! 어디 어르신에게 그런 말버릇이야! 고얀것! 못난것!
- 유능한햄스터
- 회사 생활 3년차. 아직까지도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부해서 합격 후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나는 진짜 이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내가 좋아했던건 뭘까?
- 이민수찡
- 심성산이라는 캐릭터 처음에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장형 캐릭터였더라구요! 여기 드라마는 모두가 성장하는 느낌!
- 인간의욕망
- 와 멋지다 !! 이 드라마 진찌 미친 것 같아요!!
- 제주도가고파
- 지금 20~30대 은호가 아닐까요? 채록처럼 무언가의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은호처럼 무색무취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 준식이
-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캐릭터별로 연령대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0~30대의 이야기는 은호와 채록을 통해서, 40~50대는 덕출의 자식들을 통해서, 60~80대까지는 덕출을 통해서! (중략)
- 지윤맘
- 은호 우리 딸 같네요. 우리 딸고 자지가 뭐 하고 싶은지 모르더라구요. 한번은 퇴사하고 약 2~5개월동안 뭐 해보고 싶은게 있냐고 물어봤었죠. 한달은 그냥 집에서 놀고 먹었어요. 그 다음에는 어디 여행가고 싶다고 했는데, 막상 여행은 가지 않더라구요. 나머지 자신이 뭐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서 불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은호를 보면 저희 딸 같더라구요.
- 쬬링이링이
- 배우님들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진짜 대단한 공연단원들이 나와서 연출을 했던거였군요!
- 커피굽는낙타
- 성관이 캐릭터 연기하신 배우님 매력적이긴 하네요!
- 펭수야사랑해
- 점프하는 모습도 멋지고, 그냥다 멋져! 채록이 너무 멋져! 송강배우 다양한 작품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 혜쥔이
- 저는 회사 다니고 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뭐 하고 싶었던건지 ㅠㅠ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돈은 벌어야 하는데....ㅠㅠ
- 하루견과
- 해남을 보면서 와이프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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