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청취자 의견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두치아빠와 맹뚜입니다!

이번에 타다닥 방송에서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에 대한 영화 설문지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영화를 같이 즐겨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타다닥에 어떤 의견들이 있었는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EP.42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청취자 의견
1. 구글팟캐스트 청취자 의견
  • 닉네임 : 짜장면이싫다하였어
    •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대화가 주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평화는 쟁취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력이 사용 될 수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대화로 풀어야 할 것이다. 엄청난 무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 닉네임 : 지형운
    • 모든 나라에는 이런 역사들이 꼭 있는 것 같다. 어디든 이런 역사는 있다.
  • 닉네임 : 낙폭한수녀
    • 문가 슬픈 박품이기고 하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닉네임 : 행복한햄찍
    • 사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캐릭터는 없었다. 판사님이 암걸릴 것 같아서 화가났다.
  • 닉네임 : 파프리카
    • 아 모든 사건이 톰 헤이든 때문에 일어난거라니....애비 호프먼이 나름 내부에서 빌런인줄 알았는데...아니였어....
  • 닉네임 : 쏭쏭이
    • 우리 나라 시위는 나름 안전하게 했던거네요! 물론 너무 격한 시위는 좋지 않습니다!
  • 닉네임 : 궁중떡볶이
    • 미국에서도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민주주의하면 미국인데....의미있는 역사였네요!
  • 닉네임 : 유리
    • 이 영화에서 좋았던 인물을 고르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사실 뭔가 매력점을 보이기 애매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닉네임 : 벌써기대되는군
    • 사실 해외 역사 영화라서 다가가기 어려운 작품
  • 닉네임 : 노랑머리직장인
    • 와...진짜 뭔가 얻어내기 위해서는 정말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정부와 싸우는건 참 힘든일이죠 ㅜㅜ 권력중에 권력이니까요 ㅠㅠ
  • 닉네임 : 건강한토마토
    • 저 당시에는 뭔가 옷 스타일이 굉장히 자유롭네요. 역시 선진국 ㅋㅋㅋ 스타트가 달라!
  • 닉네임 : 마봉춘
    • 나름 흥미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작품이라서 중립적으로 이야기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닉네임 : 이뽀이뽀
    • 우리나라 영화에서 실화 바탕으로 하는 영화들도 중립적인 입장으로 해주세요!
  • 닉네임 : 이게진짜일리없어
    • 역사적인 사건이었네요! 마지막에 감동을 주는 작품! 초반에는 진짜 너무 졸려서 힘들었어요 ㅠㅠ
  • 닉네임 : 솟아오르는사슴
    • 이 영화는 중간 이상부터 감동을 주는 작품이네요! 중반 이상부터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 닉네임 : 쫄린다
    • 여긴 잘생긴 미남 캐릭터가 없네요 ㅠㅠ
  • 닉네임 : 닥터윤
    • 한 번 봐서는 모르는 작품, 두 번 이상을 봐야지만 진가를 알 수 있다.
  • 닉네임 : 몽구아빠
    • 이거 한번 보면 이해 1도 못함 ㅋㅋㅋㅋ
  • 닉네임 : 친절한금붕어
    • 저거 그냥 연막이 아니라 목이랑 눈이랑 엄청 따갑지 않아요???
  • 닉네임 : 꾸물꾸물
    • 우니라나도 스탠딩 코미디? 이런거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뭐 시원하게 정권까는거 요즘 안하네요?? 지금 정권까는 것도 엄청 재미있는게 많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2. 팟빵 청취자 의견
  • 닉네임 : 최준같은오빠
    • 평화를 원하는건 인간의 본능이지 않을까요?
  • 닉네임 : 황도라면
    • 이런 작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닉네임 : 호룰룰루
    • 뭔가 말하고 싶지만, 조심스러워지는 작품. 그래도 그들이 있기에 지금 시카고가 있고, 미국이 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닉네임 : 호기심지옥
    • 전반적으로 흐름이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역사가 아니라서 흥미도는 조금 떨어지네요!
  • 닉네임 : 핑쿠이구아나
    •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마음이 전달되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닉네임 : 트럭시위
    • 나름 나쁘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 닉네임 : 킬로렌츠
    • 아니 뭐야....톰헤이든놈이 잘못했냉....착한놈인줄 알았더니....그런 실수를 하다니....
  • 닉네임 : 콩쥐팥쥐런
    • 한번보면 어렵지만, 그 이상 보니까 어려운 영화는 아니네요! (저도 살짝 잠들었어요! ㅋㅋㅋ)
  • 닉네임 : 초코파이똥
    • 정적인 작품이긴 하지만, 속에서부터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작품이네요!
  • 닉네임 : 진짜는가짜다
    • 뭔가 너무 잔잔해서 할 말이 조금 적기는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만큼 타다닥도 준비하는데 엄청나게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닉네임 : 윰댕꽁냥
    • 어려운 영화였어요 ㅠㅠ 미국 역사 공부해봐야징....한국사만 했는데....세계사 공부도 해야할판 ㅠㅠ
  • 닉네임 : 빙수밍수핑수
    •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좋았습니다. 그리고 판사님 덕분에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하는군요.
  • 닉네임 : 뚱뚱한초콜릿
    • 정적인 영화라서 따로 할 말은 없지만, 평화를 위해서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 닉네임 : 네뱃삼결살
    • 좋은 영화였습니다^^

3. 팟티 청취자 의견
  • 닉네임 : 하루견과
    • 앞으로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 미디어에서 말하는 역사는 한번쯤 의문점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는 승자에게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 닉네임 : 피자탕수육
    •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기는 좀 그렇고, 잔잔한 작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닉네임 : 준식이
    • 영화는 감동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여러 곳에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영화는 사실 엄청나게 큰 작품들이 많았고, 액션 작품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 살짝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잔잔하면서도 우리에게 무언가 알려주는 마지막 한방을 준비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이었고,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 닉네임 : 유교보이
    • 평화로운 방법으로 상소문을 쓰고, 모두가 안전하고, 힘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백성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도 좋죠.
  • 닉네임 : 여봉달봉
    • 나름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
  • 닉네임 : 비티에스러버
    •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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