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최근 두치파파랑 1990년도에 유행했던
영화들을 다시 몰아서 봤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들이 다 따뜻한 분위기의 스토리라서
추운 겨울날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영화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매력적인 영화 OST를
여러분들에 10곡이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1
어바웃 타임 - How Long Will I Love You
어바웃 타임
How Long Will I Love You
엘리 굴딩(Ellie Goulding)이 부른
How Long Will I Love You 입니다!
결혼식 장면에서 나오는 지미 폰타나의
Il Mondo와 엔딩곡 Paul Buchanan의
Mid Air도 빼놓을 수 없지만,
영화 속 장면의 감성과 그로 인한 매력을
더해주는 이 곡이야말로
영화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2
안녕, 헤이즐 - All of the stars
안녕, 헤이즐
All of the Strars
영화 "안녕, 헤이즐"에 나오는
에드 시런이 부른곡 All of the Strars 입니다.
영화의 모든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주는 곡으로
영화 속에서 매우 중요한 곡으로 자리잡고 있죠!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여운을 선사하기에
적절한 가사로 마음을 울리는 이 곡이야말로
영화를 함축해놓은 것만 같은 여운을 줍니다!
에드 시런의 목소리와 감성 또한 매력적이라서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니
눈물짓고 싶은 이에게 추천하는 음악입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3
비긴 어게인 - Lost Stars
비긴 어게인
Lost Strars
애덤 리바인이 부른 Lost Stars 입니다!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리고 해당곡을 제외하고도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와
Like A Fool을 포함하여
많은 곡이 매력적으로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악을 다뤄내는 음악 영화라서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부른 곡을 같이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려드립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4
언브로큰 - Miracles
언브로큰
Miracles
콜드플레이가 부른 Miracles 입니다!
도입부분이 맑고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곡으로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일정에 맞추어서
정식 발매된 곡이기도 합니다!
어두운 이야기를 그려내는 영화와 반대로
약간 밝은 느낌을 주고 있는 곡이지만,
콜드 플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멜로디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유명한 OST 입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Love Me Like You Do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Love Me Like You Do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OST는
엘리 굴딩이 부른 Love Me Like you Do 입니다.
이 영화는 영화가 아니라
뮤직비디오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의
엄청난 가수들의 매력적인 OST가
돋보이는 영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화처럼 OST도 깔끔하고 좋다고 하니까
다들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6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See You Again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See You Again
이번에 알려드리는 곡은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찰리 푸스와 위즈 칼리파가 부른 See you Again
분노의 질주는 시리즈가 많은 영화라서
다른 유명한 곡들도 많지만
분노의 질수 : 더 세븐에 나오는 엔딩곡이
제일 크게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의 We Own it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Good Life도
매우 좋지만,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모든 시리즈에서 같이 함께 걸어온
폴 워커가 사망하면서 추모 엔딩곡으로 쓰였고
그를 회상할 수 있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어서
더 마음에 남는 곡인 것 같습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7
브리짓 존슨의 베이비 - Still Falling For You
브리짓 존슨의 베이비
Still Falling For you
엘리 굴딩이 부른 Still Falling For You 입니다.
2001년, 2004년 두편의 영화가 나온 뒤
무려 십여 년 만에 등장한 세 번째 시리즈
"브리짓 존슨의 베이비"는 로코의 정석인
전설적인 작품중에 하나 입니다!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매력적인
영화의 엔딩곡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브리짓 존슨의 일기"와 함께 보시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일 것이에요!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8
베이워치 : SOS 해상 구조대 - No Lie
베이워치 : SOS 해상 구조대
No Lie
션 폴과 두아 리파가 부른 No Lie 입니다!
해당 영화 OST 앨범의 타이틀곡은 따로 있지만,
극 중에서 나오는 No Lie의 두 가수의 매력이
매우 잘 느껴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라서
이들의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리듬이 매력적인 OST 입니다!
여름에 잘어울리는 OST니까
올 해 여름에 플레이리스트에
저장을 하고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09
스타 이즈 본 - Shallow
스타 이즈 본
Shallow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가 부른
"스타 이즈 본"의 OST, Shallow 입니다!
브래들리 쿠퍼는 연출, 레이디 가가는 주연으로
여러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번 타이틀 곡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곡들을 두 배우가
직접 불러서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음악이 주가 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그 무대와 음악들이 잘 어우러지는 영화이며
Shallow의 경우에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기도 한 곡입니다!
음악이 두 사람의 이야기에 여운을 주고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주는 매력적은 OST 입니다!
귀에 팍! 들어오는 영화 OST 10
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 - In This Place
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
In This Place
줄리아 마이클스가 부른 In This Place
신나는 분위기의 엔딩곡인 이매진 드래곤스의
"Zero"도 좋은 곡이지만, 극중에서 등장하는
바넬로피의 심정이 드러나는 곡이라서
영화랑 잘 어울린다 생각하여 추천해드려요!
국내에서는 EXID 솔지가 한국어 불렀습니다!
두 버전 모두 음색과 잘 어울리니
영화를 보시고, 한 번쯤 더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플레이리스트에
영화 또는 드라마 OST가 있으신가요?
전체적으로 평점도 좋고
청중단들도 좋아하는 곡으로 선별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어바웃 타임과
비긴어겐인 노래가 좋지만,
주먹왕 랄프2의 OST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OST가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바로 알려드릴게요!
그럼 안녕~
▼곡 플레이리스트▼
01. How Long Will I Love You
02. All of the Stars
03. lost Stars
04. Miracle
05. Love Me like you do
06. see you again
07. still falling for you
08. no lie
09. shallow
10. in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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