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No.47 : <라틴재즈>, 쿠바의 뜨거운 햇볕을 느낄 수 있는 화끈한 음악!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윤달이 껴있던 2020년은 나름 선선하고 시원한 7월달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이제 8월에는 어마어마한 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얼음까지 깨물어 마시는 아이스커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지 못한다면, 이열치열로 뜨거운 여름을 이겨나가야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쿠바의 매우 뜨거운 햇볕 같은 음악이 있을까?! 정열과 열정이 넘치는 그곳. 뜨거운 햇볕이 떠오르는 그곳! 뜨거운 열정이 있을 것 같은 바로 그곳! 중남미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흔들고 있을 것 같은 그곳!! 바로 쿠바 입니다! 쿠바는 라틴 재즈를 대표하는 아프로 큐반 재즈에 그 나라의 낭만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문호 헤밍웨이가 쿠바에서 마셨다는 모히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