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단독 인터뷰] 무지개색 양파, 손소이 감독님과 장희진 배우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두치아빠와 맹뚜, 여운이김 입니다! 타다닥에서 지금 매주 의정부에서 진행했던 독립영화제 에 참여하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분들은 을 기획하시고, 작품도 출품하신 "손소이 감독님"과 작품의 출연해주신 "장희진 배우님"과 이야기 나눴던 인터뷰 내용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타다닥과 함께 같이 알아볼까요? 🗒 무지개색 양파 인터뷰 순서는? 1. 무지개색 양파 소개 2. 감독님 & 배우님 소개 3. 레드카펫 마무리한 소감 4. 앞으로의 활동 계획 ⬇️ 방송은 여기서 들을 수 있어요! ⬇️ [경콘진] SE02 EP105-2부. 무지개색양파 특집 - 라라랜드 > 이번주도 영화인들을 모셨습니다. 타다닥이 심사의원으..
썸네일 남매의 여름밤, 두 남매의 아름답고 야련한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리뷰/후기/독립영화)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두치아빠와 맹뚜, 여운이김 입니다! 날씨가 점점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팔을 입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더운 날씨를 유지하고 있죠.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니 여름 방학 & 여름 휴가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여러분들에게 어울리는 힐링 작품을 하나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왓챠에서 볼 수 있는 독립 영화 입니다. 그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남매의 이야기를 한번 만나볼까요? 이 영화의 POINT 1.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보는 작품 2. 그 시절 나의 여름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 3. 독립 영화로 무명 배우들의 진짜 가족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음 남매의 여름밤 Moving On, 2019 남매의 여름밤, 2019 장르 드라마 ..
썸네일 영화.69 - <돌멩이>, 날카롭게 파고드는 따스한 독립영화 프리뷰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8월이 끝나고, 이제 따뜻하면서도 선선한 날씨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8월달은 극장가에서 엄청난 성수기이지만, 코로나19 덕분에 대부분의 영화들이 개봉을 미루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극장가에 독립영화들이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적은 상영관에서 말이죠. 🎬지적 장애를 겪는 인물이 연관된 사고에 대한 이야기, 돌멩이는 2018년도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그당시 영화를 보고온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신선함을 간직하면서, 윤리적 잣대를 날카로운 면을 가지고 조명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예고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따뜻하면서도 신선한 방법으로 윤리적 잣대를 표현하는 작품인 라는 작품을 왜..
썸네일 제 21회, 전주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1부 리뷰(각자의 입장, 건설 유니버스의 어떤 오류, 드라이빙 스쿨, 추석 연휴 쉽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단편영화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시작한지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개막식을 유튜브로 시청한게 어제 같은데, 폐막까지 5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단편 영화들을 보려고 한다. 🎞전주국제영화제 국내 단편영화🎞 6월 1일, 타다닥의 팟캐스트 방송을 듣고 오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주국제영화제는 가 많이 출품되는 영화제이다. 그래서일까? 국내에서 단편으로 제작된 영화들이 많이 보인다. 👉 그렇다면 단편영화는 무엇일까? 길이가 짧은 영화를 총칭. 상영시간이 45분을 넘지 않는 영화를 이야기한다. 영상의 주제 또한 함축되어 있으며, 실험영화들도 자주 찾아..
썸네일 영화.37 - <독립영화>,입문하기 좋은 작품 2부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독립영화에 대하여 말씀드렸죠? 이번에는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타다닥과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죠! 파스카 Pascha.2013 모든 게 지나간 자리에 사랑이 남았다 시나리오 작가인 마흔의 가을과 고등학교를 중퇴한 무직의 열 아홉 요셉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시나리오를 쓰는 일보다 김밥을 마는 일이 익숙한 여자 가을과 연인 가을을 지키기엔 아직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 남자 요셉. 조급하게 소리를 내지 않는 그들의 사랑처럼 가을과 요셉의 집에는 얌전하고 사랑스러운 식구 고양이 세 마리가 그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극의 전조인양 고양이 ‘희망’이 예기치 못한 죽음을..
썸네일 영화.36 - <독립영화>,입문하기 좋은 작품 1부 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많은 영화가 스크린에 걸리지 못하고 개봉을 연기, 취소하고 있는 3월입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즐기시죠? 타다닥은 지속적으로 넷플릭스를 이용해서 많은 영상들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좀 특별한 영화들을 알려드리고,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독립영화에 입문하기 좋은 작품"을 총 2번에 걸쳐서 알려드릴게요! 그럼 시작합니다!! 박화영 Park-Hwa-Young.2018 “니들은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이름: 박화영 나이: 18 직업: 고등학생 가족: 없는데 있음 친구: 있는데 없음 박화영의 집에 모인 모두는 매일 라면을 먹고, 매번 담배를 피우고 동갑인 화영을 ‘엄마’라고 부른다. 화영에게는 단짝인 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