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추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웨이브/리뷰/후기) 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 여운이김 입니다! 2022년이 시작되면서 어떤 작품을 리뷰할 것인가 많인 고민을 했었던 타다닥! 한동안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작품들을 많이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에, 영화를 할 것인가 아니면 시리즈 작품을 해야하는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뭔가 2022년 시작을 귀여운 작품으로 하고 싶었던 타다닥은 '여운이김'이 추천하게 된 작품 라는 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신비한 재미를 주는 작품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We Married as a Job, 2016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We Married as a Job, 2016 연출 카네코 후미노리, 도이 노부히로 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