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파파
여러분들에게 인사 올립니다!!
저번에는 시즌1 [외전]으로
여러분들에게 찾아뵈었죠?
오늘은 시즌1 본편으로 찾아왔습니다!
뿌잉~뿌잉~뿌잉~뿌잉~!!!!!
자 오늘은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양한 자료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 그럼
맹뚜와 두치파파가 알려주는
IT와 미디어의 그 중간 어딘가!
첫 번째 시간은 바로
"OTT 서비스"
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만나러 가죠!
렛츠 기릿!
01. OTT가 뭔지 알려주세요!
IT 두치파파 & 미디어 맹뚜가 알려주는 간략한 OTT의 세상으로!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서비스를
통틀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죠!
"Top"은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셋톱박스의 유무를 떠나서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쓰입니다!
OTT 서비스의 등장은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이
자리를 잡으면서 시작합니다!
OTT에 관한 설명
OTT는 인터넷 속도가 보장되어야 동영상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OTT 서비스는 2000년대 중후반부터 나왔습니다!
구글은 2005년 '구글 비디오'를 출시했고, 2006년 유튜브를 인수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넷플릭스는 2007년에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애플은 2007년에 '애플TV'를 선보였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진화되면서
디바이스 간의 연동 서비스를
사용자가 쉽게 공유하고 실행하기 위한
기술적인 규격들이 만들어고 있습니다!
한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미래 핵심 서비스로 인식해서
시장 선점을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어요!
02. OTT서비스는 뭐가 있나요??
국 내,외 서비스가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자 그럼 국내,외 OTT 서비스를 알아볼까요???
> 국내 OTT 서비스
- 왓차플레이어
- WAVVE(MBC, SBS, KBS, SK텔리콤)
- TVING(CJ E&M)
- 유플릭스(LG U+)
- 애니맥스 플러스(애니맥스 코리아)
- KBS my K(KBS)
- SPOTV NOW(SPOTV)
- Laflel(리디북스)
- 시츄(롯데컬처웍스)
- EBS play(EBS)
- 뷰잉(CJ헬로)
- olleh TV 모바일(KT)
> 국외 OTT 서비스
- 넷플릭스
- 유튜브 프리미엄
- Hula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 디즈니+
- CBS All Access
- HBO 맥스
- Apple TV+
- 피콕
그 외의 중국 및 일본도 있지만
대략적인 서비스는 위에 나와있는
서비스들입니다!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어요!
03. 한국의 OTT 서비스 시장은 어떤가요?
국내 OTT 서비스 시장에 대하여 알아보자!
현재 국내의 OTT 시장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도 3,178억원에서
1년 사이에 4,884억 원으로 53.7% 증가!
2020년은 전망치가 7,801억원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 다양한 OTT 서비스가
더 생길 예정이며
콘텐츠도 대량으로 도입될 예정 전망입니다.
04. 해외의 OTT 서비스 시장은 어떤가요?
국외 OTT 서비스 시장에 대하여 알아보자!
해외에서도 OTT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즘 해외의 젊은 청년들은
"우리 집에서 넷플리스 보고가"
라고 하는 말들이
데이트 신청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국내보다 해외가 OTT 서비스가
더욱더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해외의 OTT 서비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넷플릭스' 입니다!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는
처음에는 DVD 대여사업으로
시작을 알렸는데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서
지금은 총 가입자수 1억 4000만명으로
지금 OTT 서비스의 최대규모 입니다.
또 다른 해외OTT 서비스의 강자
아마존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출시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개국에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지난해 4월 미국, 영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고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이야기는 나중에 더 다뤄볼게요!"
자 지금까지 맹뚜 & 두치파파와
OTT 서비스를 알아보았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OTT 서비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맹뚜 & 두치파파와
OTT 서비스를 자주 이야기하면서
OTT 서비스를 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그럼 지금까지
눈누난냐의 맹뚜 & 두치파파 입니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눈누난냐 팟티▼
https://www.podty.me/cast/201298
▼눈누난냐 팟프리카▼
http://www.podfreeca.com/station?id=2919
▼눈누난냐 모두홈페이지▼
'방송 :: [팟캐스트] 눈누난냐 시즌 1 > └ 눈누난냐 시즌1 - 본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03(1) - 왓챠플레이,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0) | 2019.12.11 |
---|---|
EP.02(3) - 넷플릭스 & 웨이브 가격비교! (0) | 2019.12.07 |
EP.02(2) - 넷플릭스 vs 웨이브(하) (0) | 2019.12.02 |
EP.02(1) - 넷플릭스 vs 웨이브(상) (0) | 2019.11.29 |
EP.00 - 눈누난냐 정식 시즌 오픈! (0) | 201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