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2020년 1월이 지나가고
2020년 2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기다리시는 영화가 있나요?
저희는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
다양한 영화가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타다닥은 1월달에 기대하는 영화는
로다주가 연기한 닥터 두리틀과
미스터 주와 히트맨 입니다!
권상우 배우의 연기가 웃기다고 하는데
얼마나 웃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미스터 주도 스토리가 매우 웃겨서
새로운 재미를 줄 것 같습니다.
그럼 2월달에는 어떤 영화가
개봉하고, 기대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포스터를 누르면
영화 정보 채널로 넘어갑니다!
클로젯
The Closet, 2020
미스터리, 드라마 / 98분
2020.02.05 개봉
감독 : 김광빈
출연 : 하정우, 김남길, 신현준 등
영화 <클로젯>은 초자연 현상과
퇴마를 소재로 한 오컬트 장르 영화로
딸의 실종 매개체로 "옷장"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갈 것 같습니다.
지난 2019년도 1월 후반에 시작해서
2019년 칸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스틸컷 등이 공개하면서, 2020년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정우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연기와
김남길의 연기로 어떤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간략하 줄거리
벽장 문이 열리고, 아이가 사라졌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는 그의 딸 이나(허율). 상원은 소원해진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나가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면서 웃기 시작한다. 하지만 평온도 잠시, 이나의 방 안에 있는 벽장에서 기이한 소리가 들려오고, 이나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상원마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지 얼마 후, 이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나의 흔적을 쫓는 상원에게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와 딸의 행방을 알고 있다며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옷장.
10년간 실종된 아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경훈은 믿기 힘은 이야기를 꺼내고, 상원은 딸을 찾을 수 있다면 마음으로 열어서는 안 될 벽장을 향해 손을 뻗는다.
정직한 후보
Honest Candidate, 2019
코미디
2020.02.12 개봉
감독 : 장유정
출연 :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브라질 영화
<O candidato honest(2014)>
위 영화의 판권을 구입해서 제작했고,
제목도 원작을 그대로 처용했습니다.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뒀던 작품이라서 기대됩니다.
그러나 짐캐리의 <라이어 라이어(1997)>을
그대로 배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서
과연 표절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매우 걱정이 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간략한 줄거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핌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출우돌 코미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18
범죄, 스릴러 / 108분
2020.02.12 개봉
감독 : 김용훈
출연 :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등
전도연과 정우성을 드디어!
한 영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강렬한 내용으로
소네 케이스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2018년 11월 30일에 완성했지만
2020년 2월에 개봉하게 된 영화!
간략한 줄거리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고 믿으며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큰 돈이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더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태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쫒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2020
스릴러
2020.02.26 개봉
감독 : 윤성현
출연 : 이재훈, 안재흥, 최우식, 박정민 등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조합이다.
영화 "파수꾼"의 감독과 배우들이
다시 뭉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
9년만에 윤성현 감독이 내놓은 영화로
그의 사이버 펑크 장르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쁘다.
그러나 진행에 문제가 생겨서,
디스토피아 장르로 "사냥의 시간"으로
영화의 장르 노선을 갈아탔다.
2017년 캐스팅을 끝내고
2018년도 7월에 촬영을 종료해서
2020년 2월에 개봉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재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부분 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목숨을 노리면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치군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영화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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